Paris is a crowded modern city.
As you probably know, Paris is very famous for museums such as Louver and Musée d'Orsay, and there are lots of other museums as well.
So, if you are interested in art, museum stuff, I recommend Paris.
Frankly speaking, I'm not interested in these things at all.
I'm a nature human being..
파리는 분주한 현대도시이다.
알다시피 파리는 루브르나 오르세 박물관으로 상당히 유명하고 상당히 많은 박물관들이 즐비해 있기때문에 예술이나 이쪽으로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솔직히 말하면 난 전혀 관심없다.
Eiffel tower / 에펠탑
영어를 공부하면서도 에펠탑에 대해 전혀 의문을 갖지 않았었다. 스펠링도 신경써본적 없고 당연히 영어로 하면 에펠타워겠거니 했는데 영어로는 아이플 타워라고 하더라
Eiffel tower from different angles and times
You can see plenty of people drinking in the night at parks around the tower.
밤이되면 근처 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사람들을 엄청 많이 볼 수 있다.
Breakfast at a hostel
호스텔 조식
Arc de Tri·omphe (the Triumphal arch) / 개선문
It was way huger than my expectation.
예상보다 훨씬 컸다.
The Louvre museum / 루브루 박물관
The Louvre is massive! It might take you ages to look around every single part of it.
I tried to watch and enjoy slowly, but as soon as I got into it, I started getting tired so I went straight to Mona Lisa then walked away.
루브르박물관은 정말 크다. 제대로 전부 다 둘러보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릴거다.
천천히 보고 즐기려고 했었지만 들어간지 얼마 안돼서부터 지겹고 피곤해지기 시작해서 곧장 모나리자로 가버렸다. 티비로 하두 많이 봐서 그런지 큰 감흥은 없었고 생각보다 작았다.
The Versailles Palace and garden /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
Unfortunately, It was closed when I was there. But the garden was open with no charge.
You can rent a bike and ride around in the garden.
The sunny weather with a cool breeze made my journey way better.
아쉽게도 궁전은 닫힌 날이였짐나 정원은 무료개방이여서 둘러볼 수 있었다.
자전거를 렌트할수 있으니 빌려서 큰 정원을 둘러볼만하다.
화창한 날씨가 내 여행을 더 값지게 만든것 같다.
Cathédrale Notre-Dame / 노틀담 대성당
Just walked a lot and arrived here 걷다보니 여기
Musée d'Orsay / 오르세 박물관
Personally, I would prefer Orsay rather than Louvre.
Sacre Coeur Cathedral / 사크레 쾨르 대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