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호주 이야기] 로드 트립! 마지막 장소는 바로 '바이런 베이'





ROAD TRIP









안녕하세요 제이딘입니다 -


로드 트립! 마지막 장소는 바로 '바이런 베이'입니다.
근데 사진 찍은게 몇 장 안되서 그냥 자투리 사진들과 함께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레이트오션로드 여행중일때 찍은 사진. 형근이와 대현이.














애들레이드에서부터 브리즈번까지 로드 트립하는 중간에 와인을 사고 싶어서 일행들과 함께 들렸던 와인 농장인데 자세히 어딘지는 모르겠다. 이름도 생각이 안나네. 나이를 한살 더 먹더니 이젠 어제 일도 기억이 안나.






여긴 시드니 시내 어딘가














비비드 축제 중인 하버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 달링 하버












여긴 바이런 베이






일주일 동안의 로드 트립이 막을 내렸습니다. 3000Km가 넘는 장거리를 운전했지만 이상하게 힘들지 않았던,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애들레이드에서 멜번, 캔버라, 시드니, 브리즈번까지 이동하는 동안 일행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내 인생에 또 하나의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리 형님과 형수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고, 여행내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늘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로드 트립은 끝이 났지만 아직 포스팅하지 않은 [호주 여행] 더욱더 기대해주세요.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로드 트립 '오페라 하우스'

로드 트립 '하버 브리지'

로드 트립 '호주 전쟁 기념관'

로드 트립 '그레이트 오션 로드 12사도'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작

다시 가고 싶은 호주 이야기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