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마카세에 빠져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평소와는 조금은 다른 스시를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생선도 큼직큼직해서 식감이 좋고 조용한 분위기에 대화하기 편해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습니다.
보통 무슨 초밥인지도 모르고 막 먹는 경우가 많은데 셰프가 한점한점 설명과 함께 내어주니 기억에도 잫 남습니다.
대부분 예약제로 운영되니 사전예약은 필수입니다.
예약없이 왔다가 발돌리는 손님들이 많네요.
딸기 한개를 삼등분해놓으니 많아 보이네요.
주소 : 울산 남구 돋질로239번길 2
맛집정보
우마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