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블루 (@beatblue) 입니다.
매번 다른 분들의 팔로워 몇명 이벤트와 포스팅에 축하만 드렸었는데, 드디어 저도 지난 주말이 지나면서, 팔로워 200분이 넘어섰습니다. 오늘 보니, 벌써 241분이나 되시네요. 물론 모두가 인격을 가지고 있는 계정은 아닐테지만, (봇은 몇 계정이나 될까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기분 좋은 일이네요~ 가입한지 이제 50일 가까이 되어 가는 듯 한데, 첫 포스팅으로 보자면 1달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닥 성실하지는 못해서, 포스팅을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소통하는 많은 스티미언분들 덕에 저도 조금씩 스티밋에서 제 색깔을 어떻게 가져갈까 하는 진지한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빛블루가 되겠습니다 ^^
그리고, 다들 한번씩 해보셨을 테지만, @jeongmincha 님의 스팀잇에서 누가 나랑 가장 친할까? steemfriend 첫 버전 완성? 의 포스팅을 통해 소개하신 SteemFriend 확인 결과를 공개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제게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madamf, @facemaker77, @bree1042, @skuld2000, @zorba, @successtrainer, @sunshineyaya7, @redkain, @venti
일일이 따로따로 감사 인사를 드리지는 못드리지만, 따뜻한 댓글과 보팅으로 응원해 주시고, 제 별거 아닌 포스팅에도 반응해 주신거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뉴비지만, 이렇게 관심가져주시는 스티미언 분들 덕에 제가 스티밋을 더 즐겁게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은 200팔로워 이벤트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제 241분이 넘어서고 있으니, 저는 300팔로워 이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러게요, 뭘 해야 할까요?) 혹시, 좋은 의견 주시는 분께는 별도로 소정의 선물 혹은 답례를 드리겠습니다 ^^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관심(follow, upvote, reply)이 더 좋은 스티밋을 만듭니다.
-후문의 붓글씨를 써주신 @tata1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