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은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으로 기억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2달 전 다녀온 나이아가라 폭포의 시원스런 풍경을 제출해 봅니다.
푸른색 하늘과 에메랄드 물빛, 그리고 무지개 안으로 날아가는 갈메기까지 모든게 조화롭고 신비로운 광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