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스팀의 가격이 2천원을 훌쩍 상회하던때를 생각하면 1만 스파는 꿈같은 얘기였고 지금의 시점에 1만SP는 그저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거의 22개월만에 구매한 스팀을 포함해서 드디어 1만 SP를 돌파했다.
한때 스팀가격이 스달을 추월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5배 가까운 차이 그동안 쟁여뒀던 스달을 정리해서 스팀을 구매
이렇게 스달을 스팀으로 전환완료
제일 최근의 보상도 지갑으로 챙겨넣고
스파업 시도
드디어 1만 SP돌파 남들은 잘만 하드만 내돈으로 산 7천 스팀 제외하고 20여개월만에 겨우 3천스파 보충
전혀 잘하는짓 같지 않지만 그래도 1만스파 달성 완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