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디역 앞에 있는
브런치 카페!
메이비를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쉬림프가 들어간 샐러드와
파니니를 주문했는데요~
이런 비주얼의 음식이 나왔네요~
파니니 가격(13000원 정도?)이 다소 있는 만큼
파니니 외에도 감자튀김과 약간의
샐러드가 포함되어 있더라구요~ㅎㅎ
특히 감자튀김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파니니 속도 이렇게 꽉 차있어서
생각보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최근에 또 한번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신메뉴 수제 버거를
먹었는데 그건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총평으로 마무리!
브런치, 커피,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가 맛있는 곳!
사람이 항상 많으니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면
일찍 가시는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