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지난 우리집 상전님에게
이유식이란 음식을주다가 처음으로
밥과국 반찬을 했더니 한그릇 뚝딱일세
소고기무굿
다진소고기를 참기름살짝두른 냄비에 살짝볶다가
깍둑썰기한 무를 같이볶는다
무가 투명해질때까지볶은뒤 물을넣고 한소끔끓이면 끝
아직어려 은 아무것도하지않앗어요
시금치 두부무침
시금치를 끓는물에 푹데친뒤
두부으깬것과 함께 섞은뒤 참기름 조금!!
역시간을하지않앗어요
통깨는 선택입니당
민어조기
생물민어조기를 종이호일깔고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천천히구워주면 됩니당
이제시작인데 너무힘들군요....
엄마의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모든어머니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