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피플

들이 미국에 정착하면 판매했던
포가 일반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시애틀에 베트남쌀국수 타운 같은 경우죠

그럼데
한국에서 요즘는 전통 베트남스럽게
재현하여 그릇도 특이하고
맛도 다른 색다른 느낌을 느끼게 해줌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

한 매장당 매출이 1억5천은 넘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억5천정도 매출 올리면
대략 5-7천만원 순수익을 올릴수 있습니다

대략 권리금 빼고
3~4억 정도 들어 갑니다.
권리금 포함하면
5-8억 까지 죠

매도시점은 아마도 내년 여름정도
이유는 비슷한 짝퉁들이 생기고 있고
매장의 갯수가 너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서

제자중 한분은 5억정도 투자 했는데
7억에 우선 부동산에 내 놓고
매출 최고로 찍고 있으면 아마도 팔릴꺼라
조언해 준 상태 입니다.

저도 그 열풍을 타고 베트남 맛집 탐방을 고민 하였던
것이구요 ~

흐름을 타는 것은

서핑

하시는 분들은 정말 공감 할것입니다.
파도를 역으로 타고 가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스팀잇을 타고 날아 가는것은 어마어마한
미래를 볼수 일는 아주 좋은 기회죠

서론이 길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그린컬러의 매장

메뉴판도 그린이죠~
자세히 보시면
롤라이스케익 이라 보일 것입니다.

아마 한국에서 이아템을 적용시킨다면

접시째 주는 월남쌈 일것입니다.

기존에는 자신이 셀프로
딱딱한 라이스페이퍼를 뜨거운물에 적셔서 먹었는데
이곳은
접시째 줍니다.

그래서 마치 회전초밥집 처럼 먹은 접시를 쌓아 먹는 느낌입니다.

월남쌈 안에
넣어 먹을것들이 나왔습니다.

싸는 모습은 영상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남김없이 다 먹어 버렸습니다.

재미있는
창업 아이템 이며
한국에서도 충분히 될 가능성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이런 정보는 공유 잘 하지 않는데
스팀잇에 계신
사회초년생분들께서
사업아이템을 보는 능력을 길렀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