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샌드위치가 텁텁(?)해서 사과를 넣어봤어요. 의외로 괜찮아요!

내맘대로 사과 샌드위치~




아침에 일어나면 어떤 음식이든 잘 안먹히는데요.

그래서 언제나 간편한 시리얼을 찾게 되지요.

그런데 샌드위치에 각종 야채나 단백질을 풍부하게 추가 할 수 있어서.

샌드위치로 든든한 아침을 먹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그 대안으로 저는 사과를 첨가 하기로 결정!



일단 쌓을 재료를 준비!

꼭 양상추여야 할 필요가 있나요?

얼마전 고기를 먹다가 남은 상추를 잘 씻어주고~

사과를 슬라이스 해서 준비하고,

계란과 사뒀던 슬라이드 햄을 구워 둡니다.


사과를 얹어 줍니다.

이때 마요네즈를 함께 뿌려 접착제(?각종 재료들이 서로 흐트러 지지 않게하는 역활ㅋ)

역활을 해서 잘 흐트러지지 않는답니다.

이렇게 차곡 차곡 쌓아 완성한 샌드위치 입니다~


맛이요? 마요네즈를 함께 넣었기 때분에

사과 사라다(?일본식 발음이지만ㅋ 통용되지 않나요? )느낌을 생각하시면

생각보다 상큼하고 샌드위치에 어울리는 맛을 상상하실수 있을 거에요~

아침에 샌드위치가 텁텁해서(마른느낌) 잘 안넘어 갔는데,

이젠 상큼하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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