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만남을 위해 카페에서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약속을 미뤄야겠다는 친구의 톡에 분노로 휩싸여서 카페모카를 마시다가 문득,
‘쿨함’ 과 관련해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봅니다!
물론 정말 '쿨하신' 분들도 많지만
스스로 쿨하다고 말하던 제 모습 속에 포장은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만들어 본 일상에세이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