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이예요
거의 몇달만에 글을 쓰네요
다들 꾸준히들 하고 계시네요^^ 대단하세요
준비하던 시험이 있어서 몇주 쉰다는게
시험도 떨어지고 하니 의욕을 상실했어요
방황하다 다시 본분을 찾고 새해부터 다시 열심히 해보겠노라 다짐하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공부도 다시하고요~~~
여전히 아침부터 아들둘을 데리고 다니면서 바쁘게 살고 있어요
정말 하루하루 또 2018년 새롭게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모두모두 새해복 마니 받으시고 자주자주 놀러가겠습니당
아들둘이 또 한살 먹으니 엄마를 무지 힘들게 하네요
워킹맘님들 금년에도 화이팅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