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믈리에 시험이 시작 되었습니다.
장성규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구요.
무한도전 하하님도 왔더군요.ㅎㅎ
뒷통수만 찍었네요.ㅠㅠ
이렇게 진짜 시험을 치고 OMR 카드에도 기입해서 제출합니다.ㄷㄷ
이건 실기시험인데요.
직접 맛을 보고 어느 브랜드 치킨인지 맞추는겁니다.
치킨인간(!?)과 함께 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며 오답 체크를 해봤는데 필기는 합격한거 같았는데...실기는 정말 모르겠더군요.
역시나 불안했던 실기에 떨어졌고
아쉽게도 치믈리에가 되지 못 했습니다.ㅠㅠ
어렵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