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가 사랑한 칵테일 다이키리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칵테일은 다이키리 입니다.

헤밍웨이가 이런말을 했죠

나의 모히또는 라 보데기타에서, 다의 다이키리는 엘 플로리디타에서 라구요

보데기타랑 플로리디타는 헤밍웨이 동네의 칵테일바 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이키리는 럼 + 라임주스 + 설탕을 넣고 흔들어서 만드는 녀석인데

맛이 좀 독하지만 상큼 깔끔한 녀석입니다.

럼 대신에 진이나 보드카 등등으로 바꾸면 이름만 다른 칵테일이 됩니다.

김렛이나 슬러지해머 등등으로요

쉐이커에 얼음을 채우고

럼을 45ml 정도 소주잔 가득

헤밍웨이는 두배를 넣었다고 하네요

라임주스는 대충 15ml 내외 입맛에 따라 조절 가능합니다.

라임주스는 저처럼 지룩스라는 대중적인 녀석을 쓰셔도 좋구

아님 없으면 레몬주스로 대체해서 쓰세욥

설탕은 한스푼~두스푼정도 넣습니다. 1tsp~2tsp 밥숟가락 말구요

흔들어주세요

칵테일잔에 얼음을 거르고 넣어주시면 완성!!

집에 칵테일잔이 없다면 이렇게 온더락잔에 넣고 얼음 넣고 마셔도 됩니다.

후릅

어으 좋네요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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