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겸 프로필.jpg

여기
어느 한 1인 게임 계발자가 있습니다.

그 때 당시
이 1인 게임 계발자는 해당 분야에서

출처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972616&memberNo=12478036&navigationType=push&mainMenu=GAMEAPP

였고 이에 다른 계발자들이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27075

랍시고

출처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10435092
마냥
게임을 계발하는데 전해지는

출처 :http://www.ebn.co.kr/news/view/780259

하사(웃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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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dogdrip.net/index.php?mid=dogdrip&sort_index=popular&document_srl=122290422&page=1

"게임은 이렇게 가챠를 넣어서 만들어야 하고

뭐 이런

출처 : http://www.devkorea.co.kr/bbs/board.php?bo_table=m01_news&wr_id=1000
이런

요소가 들어가야되고..

출처 :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92143
이런 식으로 되게 많은 설명을 해주셨는데..."

출처 : http://abc6648.egloos.com

그냥 그런가 보다 싶어서 별 의심없이 만들었고...

결과는..

출처 : http://www.dotatalk.com/otl/

그러나

출처 : http://yachuk.com/archives/21331

"유저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극소수의 유저분들이 있었어요."

출처 : http://www.koreainus.com/v1/bbs/board.php?bo_table=photo&wr_id=1350&sca=인터넷뉴스&sst=wr_hit&sod=asc&sop=and&page=1

"저는 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게임을 계속 더 다듬고 업데이트 했던것 같아요."

이에 다른 계발자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7513924

여기서 본인은

"저는 여기에서 유저들의 반응을 캐치를 못하고 그냥 넘어가 버리면."
"다음것도 못 만들것 같은거예요."

그렇게 하여

출처 :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25994

보다는

출처 : https://giphy.com/gifs/l1J9sruIp01wlAbCM/download

부연
해당 짤은 인천 유나이티드 상황(2017년 6월)
리그 꼴찌, 6경기 무승, 경기 내내 대패 하지만 원정온 이들 그리고 1:2로 팬과 함께 승리를 맞본다.

팬들을 생각하며 만들게 되었고....

출처 :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71065

해당 개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10월 27일에 출시된 해당 게임은
오늘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마녀의 샘 구글플레이 2017년 12월 7일.jpg

애플스토어
마녀의 샘 애플 앱스토어 2017년 12월 7일.jpg

굉장히 준수한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저들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데요..
그렇다면
해당 게임을 하고 있는 유저들에 대해 어떻게 좋은 유저라고 제가 포스트에 제목을 올릴수 있었을까요?

그건 해당 게임 관련 동영상에 올려진 댓글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게임 관련하여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영상

도전하는 모습과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우리 유저들이 그리웠던 그 시절 그 맛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어 고맙습니다.
참고로 마녀의 샘 1 아직 하는 중입니다! :)

이야..ㅠㅠ 감동먹게되네요..
스토리하고 새로운 일러스트그리고 어떻게 상황을 연출을 할지 기대가 되네요 ㅇ▽ㅇ!!<존경합니다!!)

부터 시작해서

양산형이 싫어 만든 국산겜 [마녀의 샘 3]
영상

"5천원도 안 되는 돈으로 즐기기 충분했다.
돈 값 이상은 했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스토리클리어 후 따로 할만한게 없다는게 아쉽다고 하면
모바일에 1인 개발인데 너무 큰 걸 바라는 것같기도 하고.."

"여러부분에서 캐릭터에게 애정을 갖고 있는게 보이는 게임입니다 3는 아직 안해봤지만 2에서 주인공이 스토리상 우울할 때는 그날 모든 일과를 마치고 잠에 들때 조용히 웅크리면서 자고 기분이 좋을 때는 편안하게 하품을 하면서 잠에 드는데요
그런식으로 액션 하나하나를 잘 담았다는게 전 되게 좋더라구요 ㅜ 요새 게임을 안해서 3는 안하지만 구매는 한 이유가 바로 그거죠! 잘 만들고 못만들고 취향을 떠나서 그렇게 캐릭터에 애정을 가진 채로 만든 게임이라면 당연히 정성이 들어가겠지 하는 확신!
저는 이 게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도 인터페이스도 그렇고 일러스트도 그렇고 스토리를 제외하면 정말 군더더기 없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제 종합 평점은 10점 만점에 8.5점입니다."

마녀의 샘3을 위한 짧고 강한 리뷰. 마녀의 셈 1,2
영상

"갓겜까진 아니고 그냥 돈값하는 게임..

2만 해봐서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스토리라인을 중심으로 사건들을 해쳐나가는 게임인데 중간에
김새게 스탯뻥튀기 노가다를 강제했다는것과 턴제임에도 불구하고
단순 그자체인 전투는 마냥 갓겜이라 치부하기에는 너무 큰 걸림돌이었읍니다.

그렇다고 육성과정이 재밋는것도 아니라 그냥 하루종일 자고 나무치고 자고 수영하고

단순한 버튼노가다의 반복이라 김은 빠질대로 빠져서 엔딩 겨우보고 바로 지웟네요

1인개발 모바일게임에 너무 많은걸 바란 제잘못인거같기도하지만
무턱대고 찬양하기에는 하자가 있는 그냥 돈값하는 싼맛에 하는 게임입니다
저처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수있어요"

"육성겜이라서 조금 힘들수도 있겠지만
이거 엔딩보는것보다 더힘들게 노가다뛰어도 돈 퍼지른애들이 돈 줄줄흘러나는 캐시템끼고 학살하고 다니는거 부들부들대면서 현질안할거면 진짜오래해야하거나 아니면 일찍 접는게 나은 양산형 알피지보단 이게 훨씬나음.
대기업이 돈쓰고 사람써서 처만든게
한명이 개발한 게임보다 못하면 어쩌자는거냐"

라든지..

마녀의 샘 댓글 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