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8강 이후로, 오늘처럼 감동적인 승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컬링이라는 생소한 종목이, 이렇게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운동인 것을 알게되네요..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이겨낸,
영미, 영미친구, 영미동생, 영미동생친구,
우리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
은메달 확보를 축하합니다!!
마지막 경기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