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환상의 빛] 일상에 스며들어 갑자기 비추는 강렬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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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환상의 빛] 일상에 스며들어 갑자기 비추는 강렬한 빛

RE: [환상의 빛] 일상에 스며들어 갑자기 비추는 강렬한 빛

랏소베어 지금 읽었네요.
글 읽으며 옛 기억이 제 안 어딘가에 있던 슬픔을 자극하네요.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여야할지 확신이 안서네요. 갑작스런 안부 주신것도 예사롭지 않게 받아들여지니... 그래서인지 랏소베어글에 댓글 남기지 않게 되네요.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에 남겨봅니다.
때론 잘 모르는 누군가의 상실, 우울, 상처를 보고 듣는 것이 그냥 위로가 될 때가 있더군요. 자랑할것은 아니지만 제 이야기라도 필요하시거나 그냥 나를 잘 모르는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메시지 주세요.
만약 기우라면 이불킥한번 차고 지울게요ㅋ
저도 내일 어벤져스 보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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