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항할 권리
한 4년전인가? 중국에 갔었는데 호텔 엘리베이터에 담배를 물고 타시더라구요..쑈킹했었는데 ..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한국도 저 어렸을때만해도 고속버스 뒷좌석에 잿떨이가 있던 시절도 있었어요. 문화의 차이도 아니고 그냥 인식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RE: 저항할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