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나만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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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만의 빛

RE: 나만의 빛

저도 요즘 많이드는 생각중에 하나가.
"내가 행복해야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도 행복해진다." 입니다.
저의 부모님, 그리고 그 이전의 세대 부모님들은 언제나 자식, 가족을 위해 헌신 하면서 살아가셨지만, 그렇게 사시는 모습을 지켜보는 자식입장에서는 죄송스럽지만 어쩔땐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일을 했을때 비로소 그런 빛을 발할수 있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살기위해서 아둥바둥 다들 노력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보는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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