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 후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1학기가 끝나고 드디어 종강이다! 어제 본가에 도착해서 친구들과 밤새 묵었던 수다를 풀어내고, 정말 오랜만에 문산의 향기를 느꼈다. (술은 마시지않았다! 나는 술을 못마시기때문에😢😢)그리고 오늘은 무지개를 보았다!! 이렇게 선명한 무지개는 처음인것같다. 방학동안 잡혀있는 일정이 굉장히 많은데 그 일들이 다 잘 풀릴거라는 기분좋은 암시같았다. All is well!
@cyberrn @secuguru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