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애나의 일상 <꼬막이 먹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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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애나의 일상 <꼬막이 먹고싶었어요>

RE: 애나의 일상 <꼬막이 먹고싶었어요>

에어컨 틀지 않은 방 문만 열어도 동남아가 느껴지더라구요.....
문밖은 그냥.... 아우.....
anna1129님 더위조심하시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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