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resent] 선물, 좋았던 날들의 기억 #2 ; @newsoul122님 이벤트 선물 감사합니다. (꾸벅)

안녕하세요_ 월요일 아침 러브 흠~ 입니다.

지난주부터 주말까지 풀로 꽉꽉 차여진 일정때문인지..
월요일 아침부터 굉장한 피로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굉장한 피로감으로 커피한잔을 먹어야 하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에체취~ 엣취~
아침 저녁이면 비염으로 재채기가 멈주치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모닝 커피대신 비염이 좋다는 작두콩차 한잔으로
헬요일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출근후...
아무것도 하고있지 않았지만 격렬하게 정말이지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으로서 아무것도 하지않을수 없기에...
거울한번보고 웃으면서 ..
헬요일 아침을 시작해 봅니다.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 두둥 ~
택배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금요일저녁 퇴근하고 제사가 있어서 양평 시댁에 다녀온 여파로...
토요일은 정말이지 시체같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좀비같이 지내고 있는 토요일에 찾아온 반가운 택배기사님.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택배상자를 조심히 열어봅니다.

예쁜영자신문으로 싸여있는 포장지지가 느낌있습니다.
스팀 스티커를 조심히 떼어봅니다.
짠짜

@newsoul122님의 200팔로우 당첨 선물 ~~~~
이히히 (히죽히죽__________)
핑크핑크한게 너무 이쁩니다.
깃털도 우아하구요.

사실 이선물은 감성승윤이에게 빼앗겼습니다.
보자마자 감탄하면서..
개봉과 동시에

"엄마 스티밋에서 또 선물 받았어? "
"우와~ 엄마 이거 너무 이쁘다 ~ 나 가지면 안돼?"

라는 말과 함께 빼앗겼습니다.
승윤이의 최애템이 될듯 합니다.

이렇게 무기력했던 토요일 그리고 오늘 월요일 아침 ㅠㅠ
@newsoul122님의 선물로 기운차려서 월요일 아침
힘차게 포스팅 했습니다. _
감사합니다. 마르티노 @newsoul122_

힘든 월요일지만..
모두들 힘낼수 있는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제 힘내서 파워풀한 월요일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그럼 업무보러 뿅 ~ 가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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