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부터 유독 게임을 좋아했던 나...
한동안 게임중독 수준까지 갔다가
요새는 좀 뜸한 수준이였었다....
그러나 요새 모바일 게임들이 왜이렇게 잘 나왔는지 ㅠ
회사 사람들과 함께 시작하게된 게임 열혈강호..
그때는 몰랐다 이게 불행의 시작이였을줄은...
이런류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되있는 열혈강호
회사 분들도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같이 쿵짝이 맞아
킬링타임용으로 시작을 했지만 요새는 서로 일을 못할정도로
핸드폰들만 처다 보고 있다.....
재미는 있지만 중국에서 중국 부자 기준?!으로 만든게임인것 같다.
현질 유도가 어마어마 하지만 아직은 그럭저럭 재밌게 하고 있는 중이다.
혹시라도 하고 계시거나 하실분들이 계시다면 천운악 서버 데쓰엉 귓말주세요~ㅎㅎ
같이합시다~!!!!!!
후...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쁜하루네요 다들 오늘도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