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영화 추천~!! 록 스탁 앤 투 스모킹배럴즈[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안녕하세요 오늘도 다들 평안 하셨는지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킬링타임 2탄

영화를 한편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록 스탁 앤 투 스모킹배럴즈[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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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가이 리치
주연배우: 제이슨 스타뎀, 닉 모란, 제이슨 플레밍, 덱스터 플레처
개요: 코미디,범죄 물이구요 영국 영화에요 ㅋ

이영화는 제가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요

생각보다 이걸 안보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추천 겸 포스팅 해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국식 발음을 좋아해요 ㅋㅋ 영알못 이지만...


간략한 줄거리

톰(제이슨 플레밍), 소프(덱스터 플레처), 에디(닉 모란), 베이컨(제이슨 스타뎀)
동네 친구들인 이 4명은 정말 범죄와 가까운 삶을 사는 동네 양아치 들 입니다 ㅋㅋ
도박,술,마약 등을 좋아하며 도둑질도 일삼죠(정말 잉여 인생들이에요 ㅋㅋ)
도박판에서 정말 큰 빛을 지고 마피아 마약에 손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입니다.


제가 제이슨 스타뎀을 정말 좋아합니다 ㅋㅋ

고등학생때 형의 추천으로 보게된 영화 였는데 정말 재밌게 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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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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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ㅋㅋㅋ 진정한 욜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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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로 의리는 있어서

항상 운명 공동체 마냥 함께 움직이고 행동해요

함께 일땐 두려울게 없었다.. 하지만?!!


간략한 한줄평.

이 영화가 청불 영화고 잔인한 장면도 은근히 많이 나오는데
가이 리치 감독만의 특유의 편집으로 저는 하나도 잔인하지가 않았어요
스토리도 꽤나 복잡하게 얽혀있고 전개도 후딱후딱 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중간 중간 코믹적인 요소들이 이 영화를 정말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것 같았어요


거의 연례 행사 마냥 챙겨보는 영화인데!

이 포스팅을 하면서 이번주에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스토리가 전개가 너무 왔다 갔다 해서 복잡해 하실수 있는 분들도 계시긴 하겠네요 ㅎ

시간 되시면 한번씩 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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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슈ㅣ 바 나 뼈 맞았어.. 잠깐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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