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말랭이 매력에 빠지다.

현대인에게 밥만큼 자주 먹게 되는게 아메리카노라고 하는데요.
늘상 커피를 마시는 저로선
그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정성스레 만드는 여자랍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건조기부터 열어보는게 제 일상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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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파이를 만든것도 일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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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선물용이다 보니 정성.모양.맛.모든걸 신경써야하는 저로선 image

과일 말랭이를 이용해 디저트만드는 것도 제 일상이람니다.

오늘은 파이 데코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이글을 두서없이 끄적여봅니다.
여성분들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듯 파이에 데코를 하니
예쁘죠.흐흐
스팀잇 여러분 새해엔 행복.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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