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대신 “스티밋” 을 써야만하는가??????

왜 우리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대신 “스티밋” 을 써야만하는가??????

페이스북은 인터넷의 발전과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페북은 솔직히 소셜미디아라는 개념을 우리 머리속에 제데로 각인 시킨 가장 큰 공헌을 한 플랫폼이라봐도 무방하지요. 그러나, 우리모두가 알다싶이 페이스북은 점점 통제되고 우리의 자유로운 의견과 표현에 제한을 가하는 사실 역시 현실입니다. 페이스북의 현재 행보를 보면, 앞으로 ‘과거의’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그날이 점차 점차 앞당겨 지는사실 역시 제눈으로 확실하게 보입니다. 우리의 인터넷역사를 돌이켜보면 그러한 예는 상당이 쉽게 찾아볼수 있지요. 마이스페이스가 그랫고, 싸이월드역시 그랬으며, 최근 포털의 대가 야후역시 그 페이지가 막을 내리고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거아십니까???
제가 위에 나열한 예시들은 불과 10~15년 사이에 일어난 최근의 일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넌누구니???)

블락체인에 적용된 소셜미디어

스티밋 에 조인한 대다수의 여러분들은 스티밋이 단순히 돈주는 소셜미디아라고 생각하십니다, (물론 사실이죠) 하지만, 스티밋의 의미는 돈 그상의 가치를 포함합니다. 혹시라도 블락체인의 개념을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블락체인은 쉽게말하여, 분산화 된 데이트베이스로써, 초기부터 발생되는 모든 기록을 포함하게되며, 그 모든 기록은 일종의 ‘블록’ 형식으로 저장되게 됩니다. 그러고 이러한 블록이 생성될때 그전에 과거의 블록을 ‘참고’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블록체인은, ‘수정’ 이란게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천재적인 기술은 비트코인을 통해 배포 밑 발전되게 됩죠.

비트코인이 탄생한 그시점부터, 많은 전자화폐가 등장하였고, 이 모든 화폐들은 블락체인 기술에 근거한 탄생이라 할수있겠습니다.

스티밋역시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로 탄생된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이며, 이러한 소셜미디어는 기존 소셜미디어가 해낼수 없었던 상당히 많은 불합리함 밑 단점들을 제거할수있게되었습니다.

그럼 스티밋은 무엇이냐?

스티밋은 우리가 알다싶이 돈주는 소셜미디입니다. 하지만 역시 이 공간은 누구에 의해 통제될수없는 일종의 토론의 천국과도 같습니다.

물론 스티밋은 여러분들에게 일종의 보상 즉 스팀을 줌으로써 더 양질의 글 뿐만아니라 더 좋은 컨텐츠들을 생성할수있게 일종의 동기부여 역시 제공합니다. 만약 쓰레기 글만 매일같이 올려되는 몇몇 스티머분들은 미래에 후회하시게 되실겁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제가 밝혔듯이, 이 공간은 ‘수정’이 불가능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티밋 은 노력하는 자, 즉 실력과 노력이 뒷바침된다면 돈을 벌수있는 일종의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람중에

“참 쟤는 실력은 좋은데 운이 안따라준단 말이야”

하는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해 주죠. 생각해보십시요 여러분, 만약 여러분이 음악을 잘하는 가수입니다. 그러고 여러분이 잘하는 음악실력을 스티밋 공간에 동영상으로 올려본다고 합시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그의 실력을 자유롭게 평가하며, 물론 실력이 있다면 일종의 보상을 스팀으로 받게될겁니다. 물론 기존에 유투브또한 이런점을 간파 하여 성장하게 되었죠 그러나 보십시요, 결국 오늘날의 유투브 또한 배부른 돼지가 되어, 상당양의 콘텐츠를 통재할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광고 포스팅으로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듭니다. 또한 유투브의 수익구조를 보면,….. 아닙니다 애시당초 수익구조를 공개조차 하지 못하게 막아놨죠. 하지만 여러분들은 대충 아실껍니다 유투브가 얼마나 많은 양의 수익을 거둬가는지 말이죠. 결국 유투브는 유저들을 통해 성장해왔지만 결국 철저한 경제논리에 휘둘린 배부른 돼지가 되고말았습니다.

또한 이렇게 스티밋을 보다보면, 참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서로 토론하는 모습도 보실수 있을겁니다. 현재 이렇게 수익을 보장해주며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서로 공유할수있는 장이 이세상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이러한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스티밋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밋의 성장가능성역시 앞으로 이 플랫폼에 왜 우리가 뛰어들어야하는 좋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티밋은 오픈소스입니다. 그말은 즉, 스티밋이 얼마큼 성장할지 모른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또다른말로, 비트코인의 오픈소스로 인해 다양한 알트코인들이 자라는것처럼 스티밋역시 스티밋의 오픈소스 아래에 다양한 다른 여러가지 생태계가 조성될수있다는겁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시지 않다구요.??

아이폰 예를 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갤럭시 이용자분들, 저 갤럭시 한번도 사용안해봤고 잘알지못해 아이폰으로 예를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폰 빠는 아니라는점 사전에 말씀드립니다)

아이폰이 여지껏 성장해올수있던 가장큰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바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아이폰은 어플스토어라는 생태계를 제공해주었고, 어플리케이션 회사나 팀들은 그 생태계 밑에서 자신 스스로 개발밑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돈을 벌었습니다. 택시회사 우버 보세요. 시작은 어플회사로 시작하였지만 지금 상장도 안한 회사가 현금을 발바닥으로 차고다닐정도로 많지 않습니까???

스티밋이라고 그런법 있지 말라는법있나요? 스티밋이 예를들어 페이스북처럼 큰 소셜미디어 블락체인 회사가 됫다고 칩시다, 그러고 스티밋 오픈 소스를 통해 만들어진 인스타그램같은 회사가 생겼다고 합시다. 이 블록체인 인스타그램은 기존의 유저들을 처음부터 유치시키는 시간적 비용밑 리스크를 감수하기싫어 스티밋 오픈소스를 통해 유저를 확보한 상태로 이러한 블락체인 인스타그램을 만듭니다. 그러고 여러분들은 사진을 올릴때마다 수익을 발생시킬수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불가능할까요??? 지금 스티밋에서는 사진 몇방 올려놓고 50불 100 불얻는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저는 이런일이 미래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스티밋을 사랑하는 가장 큰이유를 적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티밋에서 볼수있는 우리 인류의 창의성이라고 하겠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세계여 기저기를 산 제가 배운점 한가지는 각 나라마다 생각과 개념의 차이가 다 다르다는겁니다. 누가 더 잘낫고 누가 더 못낫고 할게 아니라, 못사는 개도국 이상한 오지 에도 우리가 생각지 못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창의력을 커뮤니티내에서 그것도 동기부여가 확실한 시스템에서 꽃필수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매력적이라 느꼈습니다.

결국 스티밋은 성장할겁니다. 비트코인의 탄생을 막지못한것처럼 스티밋 역시 살아날수 밖에없습니다. 스티밋으로 인해 사라질 다양한 플랫폼은 이미 썩고 병들어 이미 복구 불능 상태이고, 사람들은 시간에 지남에따라 더 현명해지는 동시에 더 큰 자유를 갈망하게 될겁니다.

아직도 스티밋에 의심을 품고 계십니까???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보트 코멘트 팔로잉은 사랑입니다.

(p.s 팔로워 200명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큰 꿈이 있어서 아직 혼자 자축글은 올리지않았습니다.! 제가 정말 바라던 그 때가 오면 올리도록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시는 여러분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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