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Sayings with Photos는 제가 매일을 시작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이기 위해 보는 글들을 여러분께 공유드릴 겸,
저의 사진들과 함께 포스팅하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출근때부터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보니,
이미 시간이...
그래서 오늘은 쉽니다.
때로는 좋은 글이 먼저이기도 하고,
때로는 제 기분이 먼저이기도 하고,
또 때로는 제가 좋아하는 사진이 먼저이기도 하고요.
오늘은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주변환경과
그 속에서 나를 잃지 않으려는 노력!
제 노력이 조금은 빛을 발한 하루인 듯 하여!
뿌듯하네요.
허허허...
이렇게 카일은 인내력 +1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내일도 +1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