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동천역 근처 모나미 본사. 그 일층에 모나미 스토리 연구소가 있더군요.
주변 환경과 살짝 어울리지 않은 깔끔한 입구.
월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지만. 일요일에도 2시까지 오픈한다고 하니 기족과 함께 찾아볼만 합니다.
이곳에선 나만의 볼펜을 만들어 볼수도 있고,
나만의 색을 가진 잉크도 만들어볼수 있습니다.
물론 모두 유로~
꼭 돈들이지 않아도 구경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곳이니 한번 들러보길 추천합니다.
히지만 지갑을 안여실수 없을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