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힘드냐 나도 힘들다
긴 글은 읽다가 정신이 혼미해지고 산만하여 끝까지 읽지 못하는데 제가 찡님 글을 끝까지 다~~~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시험에도 안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서 워킹맘으로 사는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그런데 이 글을 쓴 찡님은 힘들고, 푸념을 늘어 놓았지만 글을 읽는 저는 웃음 가득하고 사람 사는 것이 비슷하다는 생각에 힘이 납니다~ ㅋㅋ
RE: 힘드냐 나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