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thisisit 마포하이디님께서
저같은 B급 스티미안을 지목해주셨네요.
사실 보면서 부러우면서도
막상하면 귀찮을거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뭐 한번 해보겠어요. 딱히 열심히 하고 싶은건 아니야.[츤]
HUBLOT 위블로라고 하지요.
오~놀랄 필요없어요.
6년전인가 남대문에서 일하던 친구에게 선물로 받았어요.
"고무팔찌 부분에서 초콜렛향기가 나는 것까지 재현했다고
극찬을 하면서 짝퉁도 50만원이야." 라며 지 손목에 있던거
준거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독특한 디자인이
이뻐서차고 다녔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진짜는 뭐? 3000만원? 그 이후로는 뜸하다가
지금은 책상 한구석에 뒹굴고 있습니다.
갑자기 뭔 소리냐 하면 저는 원래 이런식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니까요.
정신이 없으니깐요. 매번 늦게 하느랴 답글 하나하나
못달아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잘자요안녕
설명이 필요치 않다는데 이렇게 쓰면 안되는건가요?
늦게 들어와서 하고 싶은 말이 좀 많아서 그랬어요.
[7day 흑백사진 챌린지]@honggoo1130 #Day1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신의 인생,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7 일동안 매일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인물은 없이 게시해주세요.
설명도 필요치 않습니다.
매일 다른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습니다.
@bigbloger 제가 스팀에 끌어들였는데
이렇게라도 강제성을 붙여서라도 시키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