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goo1130

안녕 아조씨는 아직 스팀잇을 포기한게 아니야. 사진이 없을 뿐이야. 프로필사진도 걸고 싶은데 보고서 따라하려고 시도해도 잘 못따라할 뿐이야. [사실 한번하고 포기함] 암튼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스팀파워가 풀로 충전되어서 보팅을 했지만 그래도 0.02뿐이 안오르는군요. 사실 일하고 술먹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느냐 그랬습니다. 저는 날 것을 좋아합니다. 회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중인 마주쳤다. 늦게보기 시작해서 최근에야 마지막화를 보았답니다. 한 번에 정주행할 수 없는 웹툰임. 마지막화 마지막 부분에 흩날리는 눈을 보고 떠오른게 있어서 글을 씁니다. 하일권 작가의 웹툰에는 부제목으로 "꽃가루눈"이 나오는 화가 꼭! 있습니다. 마지막화 전에 부제목으로 나오는데요. 눈이 꽃가루처럼 날리는데 너무나

너무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득없이 바빠서 화가 납니다. 아침부터 이상한 문자가 옵니다. 상대를 잘못 골랐습니다. 저는 쇼핑이란걸 해본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절반 화가 가득 차있는 마음 절반 담아 신고. 눌러보진 않았지만 정말 택배면 어쩌지...

12년차이 띠동갑들이 대학에 입학한다고 한다. 항산화물질 많은 베리를 챙겨먹자.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신의 인생,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7 일동안 매일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인물은 없이 게시해주세요. 설명도 필요치 않습니다. 매일 다른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습니다. @conormingregor 오늘 팔로우신청하신

매년 봄날에 열리는 음악축제! 그린플러그드~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올해에는 꼭 얼리버드로 값싸게 티켓을 구매하겠어! 열을 올립니다. 출처-그린플러그드 공식블로그 5월 19~20일 양일에 걸쳐서 공연합니다. 1.23 양일권 블라인드 티켓 오픈 2.6 1차라인업 발표 및 일일권블라인드 티켓 그리고 양일권 일반티켓 오픈입니다. [선착순 500매는 특별할인으로

@ohthisisit 마포하이디님께서 저같은 B급 스티미안을 지목해주셨네요. 사실 보면서 부러우면서도 막상하면 귀찮을거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뭐 한번 해보겠어요. 딱히 열심히 하고 싶은건 아니야.[츤] HUBLOT 위블로라고 하지요. 오~놀랄 필요없어요. 6년전인가 남대문에서 일하던 친구에게 선물로 받았어요. "고무팔찌 부분에서 초콜렛향기가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우는 제품들이 있다. 중국에서 나올만한 수준의 물건이 아니라는 뜻! 그리고 그것들의 최고 장점은 저렴한 가격! 오예~ 네이버쇼핑에 입문용 태블릿 가오몬만 쓰면 최저가로 19900원!!아따 싸다~! 근데 배송료가 16000원! 오잉? 괜찮아 그래도 싸니까.ㅠ 머릿속에 있는 것을 손으로 그려내는 능력이 항상 부러웠던 저는 일단 샀습니다. 원래

먹스팀을 구경하다가 본 송파구에 멘야하나비입니다. 보자마자 어머 이건 꼭 가야돼~! 라는 생각으로 주말을 맞이해서 바로 다녀왔습니다. 멘야하나비 주소: 서울 송파구 송파동57 멘야하나비 서울본점! 평일 점심 11시30분~2시 주말 11시~2시 ★☆2~6시 브레이크타임☆★ 저녁 6시~9시까지 영업합니다. 영화가 끝나고 7시즈음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엄청길었습니다.

평소라면 어떤 말장난을 쳐볼까? 라면서 글을 쓰겠지만 오늘 스팀잇을 하다가 흥미로운 글을 보았습니다. @rain2016 님의 팔로우 200명 달성기념으로 추운날에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목도리와 핸드크림을 나눔?기부? [뭔가 멋진 단어가 안 떠오르는데] 의미있는 일을 하시더라구요. 최근에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기부문화가 침체되어있다고 하는데 저도 올 겨울에는

홍대병 중증은 아니지만 밴드음악을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도 트와이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처음에 스팀잇에 인디밴드 소개 컨텐츠로 하면 어떨까? 싶어서 도전을 해봤지만 슈퍼키드 소개 글같은 경우는 충격적이게도 스티미안들의 공감을 끌어내지 못했음. 크윽. 물론 처음이라 태그나 소통에 문제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꽤나 큰 충격!!ㅋㅋ 그래서 한번 더 슈퍼키드로

페이스북을 보다가 발견한 퀴즈입니다. 제목이 아이큐130 이상만 풀 수 있는 문제 라는 글로 저의 승부욕을 자극하더군요. 하지만 아쉽게 제가 지금 목에 담이 걸려서 하루 종일 누워있는 관계로 생각하길 포기합니다. 흠흠.. 다양한 답이 있었는데 댓글 중 하나가 문제 자체에 오류가 있다고 하는 글도 있었습니다. 그냥 다들 보시고 생각해보시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운동을 목표로 세우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운동의 목적이 다이어트인지 그냥 일단 새해니까 아직은 여름은 멀었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하는 운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순간 파파팟하고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도 살까? 닭가슴살도 먹을까? 그래서 준비한 별로 궁금해하지 않아도 나만을 위한 닭가슴살 가격정보

유튜브에서 채널하나 소개해드려요. 만화 좋아하십니까? 옛날에 꼬마일때 정말 많이 봤는데 그때 많이 봤던 애니부터 최근에 방형하는 만화까지 리뷰해주는 채널입니다. 애니몬스터 혹은 대형팬더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대형팬더 링크입니다. 옛날 후레쉬맨 비디오를 보면 나오던 대영팬더의 패러디입니다. 옛날 추억의 만화들을 많이 리뷰해주셔서 즐겨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애니를

학생들의 겨울방학 시작과 시즌의 시작으로 스키장많이 가고 있는데요. 저는 가까운 강촌 엘리시안을 자주 갑니다. 경춘선 백양리 역에서 리조트까지 셔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타는 것도 아니고 장비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겨울에 적어도 한번은 가고 있습니다. 강촌엘리시안 공식 할인정보 출처- 스키장이나

봄이 오면 들려오는 음악축제들의 소식들 아직 1월이지만 조금 빨리 준비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미리 구매할 수 있답니다. 작년에는 2월 즈음에 얼리버드 티켓이 많이 시작되더라고요. 그전에 매년 열리는 뮤직페스티벌은 무엇이 있나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UMF 울트라뮤직 출처- 올해에도 잠실에서 열리겠지요? 벌써 2018년 날짜가 확정된 울트라입니다. EDM을

대방어로 너무나 유명한 홍대 바다회사랑입니다. 1호점에 이어 2호점까지 둘다 방문해봤는데요. 역시나 기다림은 기본입니다. 2호점 위치는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56 [지번: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2-1 바다회사랑] 일단 방어 제철은 11월~2월입니다. 저는 11월 초에 다녀왔는데요. 인기답게 방어를 찾는 사람들도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많지만 시간에 쫓기고 살고 있는지, 그만큼 간절하지 않은건지 잠을 줄여서라도 일도 그외적인 부분들도 모두 해냈으면 좋겠다. 사실은 하루에 주어진 업무만 해도 해내기가 벅차다. 주말까지 시간을 내서 해야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이 부르는 것도 싫고 만나기도 싫다. 그냥 로또나 됐으면 하는 생각으로 한주 한주 버티는 것같다. 지금도 나가봐야 하는데

원 모어 찬스- 시간을 거슬러 2010년에 나온 노래입니다. 14년에는 연애의 발견이라는 드라마에 OST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원모어찬스 멤버- 박원, 정지찬 최근 라디오스타에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현재는 해체한 상태라고 하네요.^^;;; 박원은꾸준하게 앨범을 내고 있고 17년에는 수지와 기다리지 말아요 라는 곡을 발표하기도 했네요. 원모어찬스 추천곡 시간을거슬러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인디밴드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락페에서 신나게 뛰어놀기 좋은 팀인데요. 방송에는 쇼바이벌 탑밴드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었습니다. 멤버 징고가 학교다녀오겠습니다.라는 예능에 나오면서 뜨는가 싶다가도 방송에서는 보기 힘듭니다. 힙합이 대세가 된 것처럼 밴드도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데뷔는 2006년으로 벌써 11년이나 됐네요.

[indie band] modern rock 인디밴드 음악 좋아하시나요? 예전에는 참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노래 자체를 잘 안듣네요. 좋아하는 밴드가 있어서 소개 한번 해드리려 합니다. 올해 4월에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 민트그레이입니다.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요. 민트그레이란 이름으로 활동은 그만두었지만 그래도 노래는 남으니까. 대표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