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니베어(@honeybear8)입니다.
오늘은 오래 전 구입했던 리락쿠마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제목은 리락쿠마의 생활입니다.
가끔 책을 꺼내 페이지를 랜덤으로 열면 마음에 담고 싶은 좋은 메시지들이 나오는데요.
그럼 심쿵하기도 하고, 마음의 위안을 받기도 해요.
그 중 일부를 공개합니다.
모두모두 리락쿠마처럼 귀엽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할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
그게 정답이에요.
스스로 생각했던 것이니까-
지금은 점프하기 전이에요.
관두는 것도, 시작하는 것도 정하는 것은 자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