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bear8

#래리킹 #대화의신 마지막 강독 요약입니다. 이번 주제는 연설입니다. ​ #연설 #스피치 생각만해도 어렵고 떨리는 주제죠? #링컨 이 한 이야기를 예로 시작하면, 뛰어난 연설을 하려면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먼저, 현장에 대한 인식 #청중파악 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시는 분들의 성향, 관심있는 것을 살펴야 잘 들을 수 있는

#래리킹 #대화의신 강독 4번째 시간 오늘은 #바디랭귀지 에 관해 공부합니다. ​ 감정은 이성으로 통제되지 않기 때문에 왜 이런 감정이 생겼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 인상은 warm - cold 로 구분되는데요. 따뜻함 = 체온 (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따뜻한 차를 들고 출근을하면 따뜻한 인사가 나옵니다. 따뜻한 차를 두고 이야기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하라 #열정 = #사랑 감정을 담아 표현하라, 열심히 ​ 읽는것(글), 말하는것(말)의 차이는 감정. 이야기하는 것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다. ​ 감정 : 어떤 선행된(경험)이 있고, 그게 감정에 영향을 준다. 근본적인 것을 이해하고 내가 여기에 왜 존재하는지 이해하면 소통이 편해진다. ​ 표정, 몸짓, 행동 진짜감정 원하는 것 =========

올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구글 #애드센스 로 #광고수익 도 함께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통장에 지급되는 미니멈 금액이 100달러. 과연 가능할까, 몇년이나 걸릴까 했지만, 오늘 성공했습니다. 1년 가까운 노력 끝에 얻은 #수익 치고는 작다면 작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제 2의 수익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무척 기쁩니다. 내년에는 올해의 작은 성공을 기준으로 더

#래리킹 #대화의신 2번째 챕터. #말잘하는사람들의 특징 시작합니다. ​ 래리킹은 채을 통해 총 8가지로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강사님은 한국과 미국의 정서적 차이가 있어 이를 다시 재배치했다고 합니다. 가장 우선 순위에 둔 내용은 바로 #공감 인데요. 공감이란 상대로 하여금 말하고 싶게 하는 것,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럭 위해서는 상대의 입장이

좋은 책인 건 알겠는데, 그 책 혹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헛갈릴때 있으시죠? 저는 종종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그럴 땐 책을 해석해 주는 강독을 들으면 이해가 좀 편해집니다. 오늘은 언젠간 읽겠지 싶었지만, 아직까지 읽지 못했던 #래리킹 의 #대화의신 이라는 책의 강독입니다. ​ #대화 나 #소통 이나 모두 쉽진 않죠?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내년 계획을 생각해보는 12월 마지막주입니다. 올해도 몇 일 남지 않았네요. 계획하신 일들 모두 이룬 한해가 되셨는지요? 저는 올 한해가 계획했던 일들을 시작했던 한해가 되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은 아마 2019년부터가 아닐까 싶고요. ​ 2019년 계획, 먼저 저는 적금 풍차돌리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적금 풍차돌리기는 소액 적금을

SK 텔레콤과 AIA생명이 공동 운영하는 만보기앱. 미션 성공 시 매주 3천원 (매달 1만 2천원)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까지 10주간 이용을 했고 매주 미션을 완료해 현재까지 3만원 할인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11주차부터는 아마 도전이 힘들 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포인트 체계 최초 시작 후 3주간은 250포인트를 모으면

12월 말까지 진행중인 윤디자인 기부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윤디자인 그룹과 캘리그래퍼 강병인 작가가 함깨 하는 캠페인으로, 일본 강제징용피해자에게 전하는 봄날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됩니다. ​ 기부는 5천원부터 시작되고, 기부자에게는 캘리그래퍼 작가님의 폰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 기부를 생각하고 계셨다면, 이 캠페인에도 관심을 갖어 주세요.

반사적인 말 ​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두야. 그가 나를 미치도록 화나게 한다. 그 사람들이 허락해 주지 않을 거야. 나는 그것을 반드시 해야만 해. 나는 할 수 없어. 해야만 해. 만일 할 수 있다면. ​ 주도적인 말 자, 대안을 찾아보자. 나는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나의 감정을 조절한다. 나는 효과적으로 설득할

기획재정부에서 12월 17일 발표한 2019년 경제정책방향 정부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 ​ 발표자료로는 2019년은 2018년과 비슷한 성장세를 전망했지만, 국내 경제는 상반기 수출 둔화를 예상해 관련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망입니다. 이에, 특별히 수소, 전기차 관련 투자 지원 등의 발표가 눈에 띄네요. 자동차 외에 석유화학, 디스플레이, 조선 등

​ 2019년부터 달라지는 국민 건강보험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 납부 금액은 전체적으로 인상되며. 소득분위에 따라 차등 인상 됩니다. 인상되는 보험료만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지 요약해 볼께요. ​ 치료와 관련된 비급여 항목을 모두 보험적용합니다. ​ 상급 병실 이용시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합니다. 기존 4인실까지였던 병실비를

예전에 이런 노래 가삿말이 있었죠.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이 뒤로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이 부분이 반복될 때 '아! 뭐지? 뭐였더라?'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단한번도 곰곰히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러다, 최근엔 진짜로 원하는게 큰 목표일 필요는 없겠다 싶어 작은 목표들을 세우고 작게 작게 이루고

오늘은 신용카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2018년에는 가능한 신용카드를 쓰지 않고, 체크카드를 사용해야지 했는데요. 신용등급 평가에서 신용카드 사용 내역도 중요한 사항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2019년엔 합리적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자 준비중입니다. 제 관점에서 합리적인 부분은 '현금'과 관련되어 있는데요. '현금'으로 돌려주거나, '현금'을 지급해 주는

연말입니다. 올해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금융 정리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정리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용카드 확인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보다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 알아보고 갈아탈 수 있으면 갈아타기 - 신용카드는 1년 단위로 다시 세팅하곤 하는데요. 쓰다보면 어느새 혜택이 홀쭉해져 있거나 할 때 전체적으로 정리합니다. 신용카드는 결제금이 너무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이유도, 다음의 내용이 궁금해서였습니다. 책을 소중히 보기 때문에, 밑줄을 긋는 대신 포스트잇을 붙입니다. 다시 책을 읽을 때는 '여기엔 포스트잇을 왜?'라는 구절이 있고, '여긴 왜 체크를 안했지?' 싶은 구절도 있습니다. 책은 현재의 내 상황에 맞춰 다르게 읽힙니다. 그리고, 얼마나 진지하게

우체국 예금 상품을 소개합니다. 3% 넘는 이자를 지급하는데, 저금액도 소액이 아니라 약간의 목돈을 가지고 계시는 분에게는 좋은 상품일 것 같습니다. 가입 기간은 최대 3년까지, 저축 한도는 2000만원 한도입니다. 분기당 300만원 제한되고요. 1년 기준 최고 3.1%의 이자 지급이라고 하니, 꽤 괜찮은 이율이죠? 이율을 자세히 살펴보면 3년 만기 시 특별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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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입니다. 몇일만 지나면 나이 한 살 더 먹게 되고, 그렇게 되면 보험금은 또 오르겠죠. 그래서인지 매년 12월만되면, 보험 들어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요즘엔 모바일이나 피씨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보험료도 부담없고요. 내년 이후의 나를 위해 보험하나 들어야겠다 싶으시면, 보험사이트에서

최근 금리가 인상되어 예금금리도 함께 인상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은행은 모바일은행인 케이뱅크입니다.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의 경우 3년 적금 시 기존 2,45% 에서 최고 3.05%까지 변동되네요. 적금 생각하고 계신 분 있다면 신규적금 시작하기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