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구글 #애드센스 로 #광고수익 도 함께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통장에 지급되는 미니멈 금액이 100달러.
과연 가능할까, 몇년이나 걸릴까 했지만, 오늘 성공했습니다.
1년 가까운 노력 끝에 얻은 #수익 치고는 작다면 작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제 2의 수익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무척 기쁩니다.
내년에는 올해의 작은 성공을 기준으로 더 크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도 들고요.
노동자는 자신이 노동해 얻는 소득이 전부지만,
자본가는 실제로 노동하지 않아도 소득이 생기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 소득을 계속 유지하려면 블로깅 이라는 노동이 필요하지만,
저 자본가의 뜻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된터라 여러가지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부지런하게 다양한 소득수단을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