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이 없어 그림그릴 시간이 없었네요~^^ 여러방면에서 사건사고가 많은 요즘입니다. 하지만 ‘다 잘될거야!’를 되새기며 열심히 살아가려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서론이 두서가 없죠?ㅎㅎ 요즘 멘탈이.. ㅎㅎ
음.. 에어브러쉬를 사용하다보면 이용범위가 많다는 걸 느끼며 창작의 고뇌를 맛보는 하루입니다. 일단 제일 무난한? 그림을 그리며 손을 익힌 후 다른 식으로도 응용해볼까 합니다.
그림속 아기를 아주 귀엽게 그려보려 노력했어요~
마음과 손은 같다고 느끼는 일인이기에 귀여운 느낌이 전달이 잘 안돼 애좀먹었죠 ㅎㅎ
일단 오늘의 그림을 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