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으로 먹는 깔끔한 일본식 파스타를 팔고 있다. 물론 양식파스타라고 일반적인 파스타 메뉴도 있다.
주문 기계, 셀프 서비스 등으로 인건비를 낮춰 저렴한 가격에 맛좋은 파스타를 내주는 곳이다. 합리적인 가격이 좋다. 알리오 올리오 5900원 부터.
깔끔한 인테리어에 좌석이 다찌석 처럼 되어있어서 혼밥하기도 좋은 곳이다.
멘타이코 알리오올리오와 멘타이코 까르보나라를 시켰다. 비주얼도 맛도 좋다. 부담없이 먹기 좋아서 종종 가보고 싶은 곳.
이름없는파스타
주소: 서울 동소문로20다길 33
영업시간: 매일 11:00-20:30
브레이크타임: 15:30-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