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돌이와 함께~~

20181024_002105.jpg

이름:해돌
나이:태어난지 74일
품종:진돗개

귀여운
똘똘한
총명해서 제 자리를 아는~~^^
엄마품속 떠나온 날에도 맘속에만
슬픔을 온 눈으로 표현할 뿐 단 한번도 끙끙대지
않던 놈!!
한밤중 누워있는 머리카락을 엄마 품속인양
헤쳐대다 제 풀에 꺽여 잠자던 모습 여전히
눈에 선하네요^^

사정상 멀리 떨어져 있지만
눈에 아른거려 자꾸만 보고 싶은 놈!!

요즘같은 날이면 더
네가 간절히 보고싶다!!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