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 파뤼

겨울방학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다시 봄방학이 시작되었어요. 매일매일 끼니 걱정인 엄마는 인터넷의 바다에서 헤엄치다 또하나 건졌어요. 이런걸 연구하는 사람 참 대단합니다👍

눈도 맛도 즐거울 짜파파뤼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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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엄마아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막막 뜯어먹지못합니다. 하지만 배고픔은 그 마음을 막지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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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어쩌면 이리도 다른지 동생은 얼굴부터 뜯어먹고 횽아는 머리카락부터 뜯어먹습니다. 맘이 찢어지네요. 제가 요즘 잘해주었는지 곰곰히 되짚어봅니다🤣
똑같은 짜파라면인데두 훨씬 더 맛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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