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감기 너무 심하게 걸려서 밥도 제대로 못챙겨 먹고...
근데 밥은 먹어야 겠어서 어쩔수없이 아픈몸 이끌고 죽사러 갔습니다....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혼자 지내는데 아플때 만큼 서글픈거는 없죠....
다들 몸조리 잘 하시구 아프지 마세요 ㅠㅠㅠ
진짜 아파서 뭘 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