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스팀잇을 하며 문득 든 생각입니다.
요즘 저는 스팀잇 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숙한점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이걸 이익추구를 위해 하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진정한 소통을 하고 싶고
또 스팀잇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 많은 정보와 더욱더 큰 소통의 장을
열어 보고싶은것인가라는 의문점이 들게 되는군요.
https://steemit.com/kr/@sochul/5kzczl
@sochul 님이 작성 해주신 글 속의 주인공이신
@ryanhkr 님의 댓글을 하나하나 유심히 보고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소통의 시작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며 정성인 것을
그리고 저글을 보고 난후 저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댓글 정성것 작성하기를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렇게 바뀌고 나니 오히려 저를 찾아주시는 분이 늘어났고 솔직히 보상도 늘었습니다.
진정성 있는 소통에 주신 관심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활동 하고있습니다.
제가 이 포스팅에서 하고 싶은 말은 스팀잇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으로 '이익만'을 추구하며 소통없는 스팀잇이 되는것은 정말 슬플것 같습니다.
물론 다들 지금까지 잘해주고 계십니다. 아직 저는 명성도 낮고 파워도 낮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정말 누구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Steemit을 사랑하는 @d-m 이였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