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스팀잇을 하면서 느끼는점

스팀잇을 가입하기전에는 그냥 글잘쓰면 돈받을수 있는 곳이구나 이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돈 많은 고래들 환심사는 글이나 써야되나 ...

하지만 테이스팀같은 컨텐츠를 보면서 스팀잇은 정말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홈페이지들은 중앙에서 통제된 규칙속에 갇혀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스팀잇은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만들어가는게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사실 아직 beta서비스이고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사용자수이지만
절대 과소 평가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스팀잇은 블록체인의 힘을 지금까지는 가장 와닫게 표현하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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