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kclk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의 역학관계, 가치, 이해관계자, 세상을 바꾸는 기술에 관해 탐구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시민들이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 우리가 함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방안에 더욱 깊이 생각해보는 장을 제공하고자 집필하였다고 한다. 최근에 4차 산업 혁명에 많은 관심을 가져서 세계 미래보고서2055와 3D프린터와 관련된 책들도 읽어보고 관련된

항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 제 군인신분으로서 5박6일 휴가도 끝이 보이네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내일 복귀 할걸 생각하니 꿀꿀했지만 기분도 낼겸 부평에 쇼핑하러 갔답니다. 쇼핑하러 갔지만 제일 먼저한건 먹을것 찾기!! 뭐 싸고 맛있는거 없나 찾던중에 눈에 딱들어 온 스테이키 하우스199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메뉴판 !!! 저는 SETMENU

야구보다가 입이 너무 심심해서 바로 치킨 고를 준비를 ㅋㅋㅋ 했어요. 뭐먹지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 눈에 띄는게 하나 있어서 바로 주문했네요. 이름은 바로 치맥라이프!! 인터넷에 간단히 검색해보니 치맥라이프는 해방촌 치킨집으로 유명하더래요. 전 송도에서 주문했는데 송도가 2호점이더래요.. 주문은 치즈를 워낙 좋아해서 잠깐만 생각하는 척 했다가 바로 스노우 치즈를

안녕하세요 ~ @clkclk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저는 대한민국 육군 상병입니다.(전역은 약 6~7개월남았는데요 금방 갈껍니다. 아마...) 휴가 첫날 첫 식사인데요 동생하고 함께했답니다. 제가 송도에 사는데 정말 연인하고 송도 한번쯤 와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절대 제 지역에 애착이 있어서가 아니고) 여기에 글 올리게됐네요. 오늘 점심에 먹은곳은 이집이에요.

휴가 첫날이네요.. 아침일찍 06:00 남들보다는 30분 일찍 씻고 준비했네요. 후다닥 매번 나가는 휴가지만 나갈때마다 설레서 매번 잠을설치곤 하네요... 위병소를 나가자마자 사회공기를 듬뿍마시고 버스타는거 마저 기뻣네요.. 휴가때마다 집에오기전 마실것 항상 챙겨오는데요..(속이 맨날 뜨겁답니다.) 집앞에 있는 생활커피랍니다. 인천 송도 캠퍼스타운역 주변 어딘가에

이번주의 마지막인 일요일날 어떤일을 하면서 보냈나요? 저는 미뤄왔던 운동을 다시미루고.. 이제 이 포스팅 쓰고 진짜 하려고 합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부모님을 뵈서(군복무중)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오늘은 스팀잇도 하고 야구도 보고 낮잠도 쿨쿨 오랜만에 자봤네요. 오늘은 스팀잇하면서 이벤트에 참여해봤는데 그중 야구승리팀 맞추는 이벤트에 참가해봤답니다. 오늘은

스팀잇을 가입하기전에는 그냥 글잘쓰면 돈받을수 있는 곳이구나 이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돈 많은 고래들 환심사는 글이나 써야되나 ... 하지만 테이스팀같은 컨텐츠를 보면서 스팀잇은 정말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홈페이지들은 중앙에서 통제된 규칙속에 갇혀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스팀잇은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만들어가는게 그저

제가 야구를 보게된건 2015년부터였습니다. 스포츠를 보다보면 다들 하나씩 응원하는 팀이 있을텐데 저는 불행인지 행운인지 모르겠지만 한화 이글스 팬이 됐답니다. 옆에서는 한화이글스 팬이다 그러면 쯧쯧 거기 꼴지하는데 아니냐하며 비웃 ... 하지만 저는 한화경기를 재수생활간 야구를 보며 울고웃었는데요(2015년도가 특히 재밌었답니다.) 마지막에 아쉽게 포스트시즌을

5월22일 오늘은 비트코인이 실물로서 첫거래가 성사된 피자의 날이네요. 첫 거래는 피자 두판을 1만 btc로 샀는데요. 현 가치로따지면...... 올해는 암호화폐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된 해가 된 것 같은데요. 내년에 암호화폐의 가격도 궁금하지만 실생활에 얼마나 적용될지도 궁금해지네요. 내년 5월22일에는 암호화폐로 피자를 구매해보고 싶네요.(피자를 엄청

미래 에너지는 어떻게 될까?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미래에도 에너지는 석유가 대부분 쓰이고 대체에너지들이 점점 증가해가는 형태를 띈다'라고 생각 할것이다. 대체 에너지가 전부 에너지를 대체한다는 건 아무래도 더미래의 일일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비슷하게 생각했다. 아직까지 석유사용량이 압도적이니깐 말이다. 하지만 책들을 보고선 미래는 생각보다 빨리 올수도

여러분의 첫사랑은 어떤가요?? 제 첫사랑은 20살때였었는데 서로 맨날 장난 치다가(물론 당하는쪽은 저였지만 ㅋㅋ) 어느새 마음이 가버렸답니다. 그 때 사실 재수하던때라 힘들고 외롭다보니 장난이든 위로를 해주던 저에게는 크게다가와서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에가 이뻣던 이유도 크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첫사랑에 대한 해석은 저한테는 처음 사랑했던

스팀잇이 의미있는 숫자를 가지게 된것같습니다. 제가가입했을때가 구십구만대였는데 백만을 채웠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아질거고 더욱 사용하기 간편해지는 스팀잇이 될거라고 믿네요!

가고 싶은 길을 가라 (힘들면 쉬었다 가고, 벅차면 돌아서 가라. 네가 원하는 길이라면........) 오늘은 사격때문에 초소투입으로 시간이 많이 남아서 책을 한권을 다읽게 됐다(땡볕 ㅠㅠ 피부는 점점 더 까매지네요). 아마 요즘 내가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이 책제목에 딱 적혀있어 선택하게되었다. 이 책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 교사가 발리로 여행가서 그저 우연히

이번생은 처음이라 군대에서 가끔 드라마를 챙겨보는데 그러다 훅 와닫는 '이번생은 처음이라'라는 드라마를 주제로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이드라마를 제가 나름대로 해석해보자면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처음 살아보는거니깐 괜찮아"라고 말해준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대사한마디 한마디 보면 다 너무 이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중 몇개를 소개해보자면

업비트 압수수색..'사기죄'는 어려워도 '신뢰성'은 타격 정말 빨리 안심하고 있도록 규제든 뭐든 필요할것같네요. 이게뭔지..;;싶네요

여러분들은 무슨 암호화폐를 보유하고있나요? 저는 사실 bitcoin에 대해 자세히 알기전에 먼저 Cardano(ADA)를 우연히 먼저 알게됐답니다. 휴가 나온날 우연히 알게되서 바로 소액의 돈을 투자하게됐는데 그다음날 3배로 폭등하는 바람에 암호화폐에 푹빠져버렸답니다. 군인신분으로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것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조금씩 아껴가면서 꾸준히 모을 예정입니다.

나는 뭐먹고 살아야할까? 아마 요즘 학생들에게 되고 싶은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면 많은 학생들이 공무원이라고 대답할것이다. 사실 현실이 그렇다. 지금 최고의 직업은 아마 공무원일것이다. 그냥 안정적이다. 이 한마디로 정의내릴수 있을것이다. 안정적인 삶을 위해 미친듯한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이 된다. 그리고 안정적이 된다. 나도 사실 아무생각없이 그냥 공무원이나

가입인사를 제외한 첫번째 포스팅이네요. 제목이 반이라는데 군인신분인지라(핑계 맞습니다) 멋진 포스팅을 써보고는 싶지만 [미래에 대해 주저리주저리]라는 제목대로 주저리 주저리 거리는 포스팅을 써보려고 합니다. 가입인사에서 밝혔는데 clk에는 뜻이있는데요 clean launch korea(문법 무시)라는 의미를 가지고 만들었고 또하나는 다소 억지스럽지만 일론 머스크의

안녕하세요 . 가입신청한지 3주 되어서야 가입이 됐네요. 현재 군인신분이라 ㅠㅠ(12월전역!) 많은 활동은 할수없겠지만 소통하고싶고 스팀에 관심이 많아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관심있는 분야는 암호화폐 , 창업 , IT기술, 창업 이고 또 일론 머스크가 하는 모든 사업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그리고 계정은 clkclk라고 지었는데 clean launch korea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