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용기를 1년 반만에 냈습니다!
처음 2018년 1월 스팀을 봤을 때는 글들의 전문성을 보고
'나는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코인지식이 없는데?'
'나는 사람들에게 나만의 경험을 알려줄 정도로 사회경험이 길거나 업력이 길지 않은데?'
라는 생각으로 눈팅만 몇 개월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관심이 사그라져가고 눈팅도 멈췄던..
마케팅 5년차 스팀 뉴비 입니다.
마케팅이나 애드테크 관련해서 종종 업계소식과 제 생각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