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짐.

어제는 평소의 패턴인 2시쯤 자는 것이 아닌 12시 약간 지나서 잠들었다.
그리고 일어나는 시간은 평소라면 9~10시 쯔음인데~~

어제는 기분 좋게 에너지를 사용하고 잔 듯하다.
휴먼디자인 기준으로 나의 타입은 제너레이터인데..
이 사람들은 자신에게 가진 에너지를 충분하게 다 쓰고 쓰러지듯 잠에 들 때..
만족감도 건강도 좋다고 한다.

평소보다 5시간 쯤 일찍일어났는데 말똥말똥..
그런데 살짝 눈의 피로감이 올라오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그보다는 기분 좋은 설레임의 느낌들이 나를 감싸고 있다.

그러고 보니.. 눈이 좀 부은 듯한 느낌이 드는데..
어제 라면의 여파일까 ㅎ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