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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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4편 정도 미드를 달리고 잠들었다. 다행이 아침에는 상쾌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알람이 울리기전에 몸이 깨어졌고 피곤한 기운이 없는 정도로 일어났다. 3시 좀 넘어서 잠들었을 까 나름 꿀잠을 잤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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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한산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살짝 가지기를 원했으나.. 이내 북적북적 해졌다. 쿨러러럭.. 혼자 있어도 혼자 있고 싶은 모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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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수정과가 땡긴다. 배도 고프다. 출출하다. 조금 있으면 관리를 들어가야 해서 뭔가 먹기는 좀 애매하다. 가볍게 뚝딱 먹을 걸 찾아서 살짝 채우고 이따 든든하게 먹어야지.

음식 GIF나 올려야지.. 아 이때 떠올리니 급 고기 땡긴다.

고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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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전 부터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다. 재미는 져보이는데 아직 손길이 안가서 일단 들고만 다니는 중..
읽으면서 내몸에 적용할 것 관리에 적용할 것들 흡수해야지~~~

내 닉이 센터랑이나 가운데여서 이 책 보는 사람들이 나보고 직접 쓴거냐고 농담을 자주 건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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