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간호활동) 가슴 뛰게하는 특강

교수님이 보여주신 글들을 보면서 오랜만에 가슴이 뛰었던 것 같습니다.
1학년 때는 내가 어떤 간호사가 될 것 인지, 어떤 간호사가 훌륭한 간호사인지 제 자신에게 질문을 많이 던졌던 것 같은데 학교 생활이 길어지니 그런 질문들을 까맣게 잊어버렸던 것 같습니다.
간호에 관련된 질문들은 물론 내 인생에 대한 질문 또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중요한 것들을 많이 놓치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오늘부터 글 쓰기! 또 저에 대한 자문자답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멈췄던 행보를 친구들과 함께 다시 뛰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cyber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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