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술을 즐기는 아들바보 @ballantines30입니다. 오늘 드디오 오픈했네요. 다들 걱정해주는데.... 새로운 시작이니 .. 바라던 일이니 행복합니다^^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았습니다. 저뿐 아니라 저희 가족 모두 ㅋㅋ 그래서 저희 떠납니다&
비도 오지만 가는길이 안막혀 좋네요.
스트레스 날려야겠습니다.
커밍순 !!~~#^^
미생님들 스티미언님들 오늘도 힘내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기대해봅니다. 저의 소소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