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출근길 아무도 줍지않는 지폐를 주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끼어있는 지하철 문앞에 1만원도아닌 5천원짜리한장이 저의 눈과 마주칠때 첫만남처럼 본능으로 허리를 숙이고 무릅을 접어 한손에 넣은 후 당당이 일어서 주머니에 넣었죠~

이 돈이면 스팀 25개~

조망간 스팀 1천원될때 2만오천원을 주운셈이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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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의 악의 축의 진실이 밝혀지는 시점~~
스팀잇의 kr 님들의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스팀잇 중독자 @aquabox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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