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으니 너무 집에 가서 쉬고 싶네요. 주말동안 번아웃했는지, 눈도 계속 감기고ㅠㅠ 주말이 너무 그리워서 어제 저녁의 저와 남편의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월요일 글 쓸 때 대문이미지로 사용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