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님 스팀좀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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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좋아하는 털고르기 시간
기존 디자이너의 퇴사로 인하여 얼마전부터 새롭게 관계튼 디자이너는 제게 섭쓰를 제공하려합니다.

"고갱님 두피에 스팀좀 해드릴까요?"

나름 열독중인 제 귀에 이 말은
'스팀좀 드릴까요!'라 들리네요.
ㅋㅋ 역시 사람은 모두 자신이 듣고자 하는 이야기만을 듣게되나 봅니다.

그간 눈코뜰새 없이 시간이 흘러왔습니다.
남은 2주는 거의 휴가처리하여 이제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직장에서 업무파악 하느라 다시 정신이 없겠네요.

오르면 내리고 내려가면 오르듯이 스팀가격 또한 출렁거리고 있네요.
다른 어떠한 투자자산보다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의 투자자로서 장래성을 믿고 버티는 지금.
새로운 곳에서 잘 해낼수 있을것이라며 내 자신을 믿는 마음처럼 꿈을 그리며 하루를 보내봅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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